네이쳐펜션
자동차로 12분
물이 빠지면 길이 열리는 섬. 550m 길이의 선재대교로 대부도와 연결된 선재도 초입의 목섬(향도라고도 불림)은 손 때 묻지 않은 무인도 선재 대교를 건너다보면 만두 같은 작은 섬이 좌측에 보입니다.
드넓은 갯벌과 양식장이 펼쳐져 있고, 물 빠질 때까지 연인 둘이서만 비경을 독차지 할 수도 있는 곳입니다.